손흥민이 리그 두자리수 득점 달성의 기회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올 시즌 리그에서 9골-4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리그 두자리수 득점 달성에 도전했다. 하지만 골보다도 팀공격을 이끄는데 주력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27분 첫 골을 뽑아냈다. 에렌 데르디요크가 라르스 벤더로부터 받은 공을 페널티아크에서 카스트로에게 절묘하게 흘려줬다. 카스트로는 문전에서 오른발로 툭 차 골대에 집어넣었다. 전반 36분에는 율리안 브란트의 패스에 이은 엠레 잔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잔이 재차 슈팅해 추가골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레버쿠젠은 2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58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를 지켰다. 하지만 아직 5위 볼프스부르크(승점 57)에 여전히 승점 1점차로 추격을 당하고 있는 처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