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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백창수는 경찰 야구단 군 복무 후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에 복귀했다. 내-외야를 아우르는 수비력과 정확한 컨택트 능력으로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코칭스태프의 주목을 받았다. 시즌 첫 선발출전이지만 프로 통산 첫 선발출전은 아니라고 한다. 백창수는 "2011 시즌 막판에 몇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기 전 떨리는 표정은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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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