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 잘하겠다."
0대10 완패에 따로 할 말은 더 없었다. 두산 베어스 송일수 감독이 3연전 마지막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침묵 속에 0대10으로 대패하며 전날 역전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후 송 감독은 "내일 경기 잘하겠다"라는 짧은 코멘트를 했다.
두산은 볼스테드를 앞세워 어린이날 매치 승리와 위닝시리즈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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