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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M과 엑소는 저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애도에 동참하며 함께 마음 모아주시고 엑소와 새 음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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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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