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세월호 참사에 "뭘해도 분하고 가슴이 먹먹해" by 백지은 기자 2014-05-05 15:38:44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배우 권상우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Advertisement권상우는 2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이 밝은 햇살과 푸르름을 누려야 할 수많은 이가 차디찬 곳에 있습니다. 팬 여러분 모두 가슴 아프고 쓰린 5월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을 해도 분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기에…"라며 "비리에 비리가 꼬리를 무는 그런 나라가 아닌 기본에 충실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애도의 마음으로"라고 전했다. 권상우는 영화 '탐정'에 캐스팅돼 3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Advertisement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Advertisement 척추 수술 후 건강 악화로 별세..원로 배우 안타까운 사망 유명 가수, 극성팬이 몰래 혼인신고..“아내가 두 번째 배우자” 루머 시달린 이미숙, 결국 오열 “그 얘기만 하면 울컥, 가족 덕에 버텼다” “모르는女 머리채 잡아 배상” 오윤아, 자폐子 양육 고충 토로 김주하 “前남편, 폭행하더니 '정수리 키스'..온 몸에 소름”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