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시청률, '트라이앵글' 시청률 0.3% 뒤진 2위로 첫출발...이종석 진세연 케미 폭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첫 방송이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자료에 의하면, 5일 첫방송한 '닥터 이방인'은 전국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함께 시작한 MBC '트라이앵글'에 0.3% 포인트 뒤진 2위 기록.
'닥터 이방인' 첫 방송은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으로 변신한 이종석의 활약이 기대된다. '닥터 이방인' 첫 회에서는 박훈이 어떻게 북한에 가게 됐는지를 설명하고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북한을 탈출할 수 있도록 희생하는 박훈의 아버지 박철(김상중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또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진세연)와 귀엽고 애절한 애정행각도 볼거리였다. 1994년 각각 북한을 대표하는 소년, 소녀로 선발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진 박훈과 송재희는 평양의대에 재학하며 풋풋하고 귀여운 사랑을 키워갔다.
이종석 진세연의 사랑은 키스신에서 드러났다. 진세연이 부모님과 함께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게 되면서 이종석의 품으로 뛰어든 진세연은 이종석과의 이별을 슬퍼하며 눈물 키스를 퍼부었고 이종석 역시 진세연 놓아줄 수 없다는 듯 강렬한 키스를 선보였따.
'닥터 이방인'은 박훈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가 남북 관계 속에서 음모에 휘말리는 내용을 다룬 메디컬 첩보 드라마다.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가 주인공을 맡았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활약과 시청률에 네티즌은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트라이앵글' 이어 시청률 2위 시작 산뜻",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케미 폭발, '트라이앵글' 시청률 이길 수 있을까",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시청률 상승 이끌듯",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트라이앵글' 시청률 살짝 밀렸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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