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이 '독도학교 홍보대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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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교장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최근 KBS1 드라마 '정도전'으로 큰 인기를 얻고있는 배우 조재현이 '독도학교 홍보대사'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교장을 맡고 있는 서 교수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 교육중 가장 중요한 컨텐츠는 '동영상'이다. 이에 조재현이 재능기부로 출연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인 의미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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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재현은 "일본 정부의 독도도발에 관련한 기사를 접할때마다 화만 낼 것이 아니라 우리땅 독도에 관해 무언가의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배우로서 동영상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해 삼일절을 맞춰 독립기념관에 개교한 '독도학교'는 국내 첫 독도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교재 개발 및 강연수업, 독도자료 전시관람 및 독도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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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도학교 첫 홍보대사인 가수 윤종신은 서 교장과 함께 전국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독도송'을 제작하여 조만간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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