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오랫동안 눈독을 들린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크리스티앙 테요 영입에 한발 더 다가섰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테요가 지난주말 타타 마르티노 감독과 설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그 모습이 그대로 텔레비전 중계에 잡혔다. 이번 사태로 테요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테요는 이미 적은 출전횟수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행선지는 리버풀이 유력하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측면을 보강하기위해 지난 여름부터 테요에 눈돌을 들여왔다. 테요의 몸값은 800만파운드 정도로 추정된다.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은 리버풀은 스쿼드 보강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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