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6m에 달하는 버거가 공개돼 화제다.
이 버거에는 10종류의 재료가 사용됐는데, 약 8.5kg의 소고기를 비롯해 각종 야채와 과일, 치즈, 빵으로 구성됐다.
이 '장신 버거'의 열량은 무려 3만 칼로리.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하루 칼로리 소비량이 2500칼로리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열량이다.
메트로에 따르면 이 '장신 버거'는 영국 랭커셔 지방 프리스턴 타운의 한 레스토랑 주인인 클락슨(54)씨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내가 만든 것보다 키 큰 버거는 없을 것"이라며 "아내와 둘이 각각의 버거를 조합하는데 한시간 반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각각의 버거는 금속 지지대를 이용해 고정했으며, 내용물은 스팸, 소시지, 파이 등 다른 재료를 사용해 각기 다른 맛을 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장신 버거'를 판매하지 않고 하루동안 전시했다가, 직원·손님들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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