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가 수비도중 김문호와 충돌 후유증으로 하루 휴식을 취한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7일 사직 두산전 선발 라인업에서 중견수 전준우를 제외시켰다. 전준우는 6일 두산전에서 민병헌의 뜬공을 잡는 과정에서 달려온 좌익수 김문호와 부딪쳤다.
전준우는 목 가슴 허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7일 경기전 링거를 맞았고, 정상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김시진 감독은 중견수로 이날 1군 콜업된 이승화를 투입하기로 했다. 전준우는 하루 휴식한 후 8일 경기부터 다시 선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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