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브라질의 간판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월드컵을 앞두고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7일(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월드컵 본선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18일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최종전에 출전할 뜻을 밝혔으나 "월드컵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네이마르는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의 간판이다. 17세 이하 대표팀을 거쳐 18세 때 A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지난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66)은 8일 2014년 월드컵에 나설 최종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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