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면서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것이 아직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연차휴가사용촉진제도가 시행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점차 연차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는 대체공휴일제를 시행하는 첫해로 12년 만에 가장 긴 연휴가 있는 해이다. 이렇다보니 많은 직장인들이 모처럼의 긴 휴가를 맞이하며 다양한 계획들을 세우고 있는데,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휴가 보내기 방법을 소개한다.
어학연수와 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 주목
직장인들이 이토록 소중한 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찾아낸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휴가답게 여행과 쉼을 누리면서도, 업무에 쫓겨 자기개발할 틈도 없이 달려온 직장인들의 스펙업 니즈를 만족시키는 EF의 "직장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단기간에 스펙도 쌓고, 여행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으로 휴가를 떠난 직장인들은 오전에는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외국친구들과 자유롭게 여행과 관광을 즐기며 알차게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별히 글로벌 커리어에 관심이 많은 경우에는 EF의 직장인 전용캠퍼스에서 전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고 활동하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한 캠퍼스에 한국인의 비율이 평균 5%를 넘지 않는다는 점과, 수박 겉핥기식 여행이 아닌 한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진정한 일상탈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주요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EF는 전세계에 450여 개의 캠퍼스와 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뿐만 아니라, 요근래 가장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라가 등을 비롯하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제2외국어권으로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그 중 휴가형 어학연수로 가장 인기많은 캠퍼스는 마이애미비치, 산타바바라, 호놀룰루(미국), 세인트줄리안스(몰타), 브라이튼(영국), 말라가(스페인) 등이 손꼽히는 지역이다. 모두 해안과 근접하여 여름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고, 캠퍼스 전용 수영장이 있는 곳도 있어서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또한 EF의 휴가형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등록 후 모든 절차와 항공권 예약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업 포상연수 프로그램으로도 각광
기업에서 포상연수 프로그램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EF의 직장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보통 짧게는 1주에서 12주 정도의 기간으로 진행된다.
EF의 커리어포커스센터에서는 영어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전문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직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기대하는 기업의 니즈가 충족되고 더불어 다녀온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계속해서 많은 기업들이 찾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EF Education First는1965년 스웨덴에서 창립된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세계 50여 개 국에 450개 이상의 캠퍼스와 지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 교육기업이다. EF는1988 서울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 그리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2016년 리오 하계올림픽의 공식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F의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캠퍼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정보는 EF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ef.co.kr)나 문의전화 (1644-9644)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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