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홍명보호의 젊음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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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주요 신문인 HLN(Het Laatste Nieuws)은 8일 홍명보호의 최종 엔트리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 신문은 '곽태휘가 23명의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30대 선수'라고 보도했다. 또 '17명의 선수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요 선수로는 박주영(왓포드)와 손흥민(레버쿠젠)을 꼽았다. 특히 손흥민에 대해서는 '지난 2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21골을 뽑아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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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주요 신문인 'Nieuwsblad'는 '한국이 젊음으로 붉은악마(벨기에의 별명이기도 함)를 상대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은 유럽에서 뛰고 있는 능력있는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홍명보 감독이 "우리는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중에 가장 힘든 도전을 해야 하는 팀이다"고 말한 부분에 주목하며 '벨기에와 러시아, 알제리를 존중했다'고 평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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