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이 지난 3월 6일(한국시각)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은 박주영을 축하하고 있다. 아테네(그리스)=ⓒ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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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1계단 뛰어 오른 5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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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포인트 551점으로 지난달 보다 1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에서 한국과 맞붙는 상대국 중에는 벨기에(12위)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러시아(18위)와 알제리(25위)가 뒤를 이었다. 이들 3개국은 지난달과 비교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이 3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일본(47위)과 우즈베키스탄(53위)이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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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디펜딩챔피언 스페인은 이달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지난달과 같은 2, 3위를 지켰다. 개최국 브라질은 6위에서 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