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의 여성 스태프는 드문 광경이 아니다. 여자축구팀 감독이나 코치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팀닥터인 에바 카네이로도 여성이다. 하지만 남자팀 감독이나 코치는 여전히 '금녀의 영역'이었다.
프랑스 리그2(2부리그) 클레르몽이 고정관념을 깨고 나섰다. 클레르몽은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엘레나 코스타(36·포르투갈)를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코스타는 벤피카 유스팀과 이란, 카타르 여자 대표팀을 지휘한 바 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는 스카우트로 일하는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클로드 미치 클레르몽 구단 사장은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뮬러 원에도 여성 드라이버가 나오고 여성 정치인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라며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1999년 여성 지도자인 카롤리나 모라체가 남자팀을 지휘한 바 있다. 하지만 모라체는 단 2경기를 치른 뒤 팀에서 물러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