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제주연수원의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8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관광휴양단지의 성격과 제주도 지역적 특성에 알맞은 연수원 이름을 모집하는 것이다.
신청방법은 블랙야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jeju@blackyak.com)접수를 하거나 제주도 내 블랙야크 매장에 비치된 신청서에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총 100점 만점으로 주제 적합성, 독창성에 각 20점, 참신함 10점, 기억 용이성과 지역적 특성 반영여부에 각 25점을 더해 합산, 우수작을 결정하며 당선자 3명 중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 200점, 우수상 100만원씩 상금을 증정한다.
블랙야크 제주연수원은 2015년 서귀포시 색달동 일원(26,830평)에 준공예정이며 연수원과 함께 각종 부대시설, 4층 규모의 휴양콘도도 마련된다. 단위 그룹별 연수 및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위한 마운틴 플라자 및 올레길 등으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연수원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등산과 캠핑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휴양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뜻 깊은 운영계획에 제주 도민의 참여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발표는 6월 16일, 블랙야크 홈페이지(www.blackyak.co.kr)서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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