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274위·삼성증권)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여자챌린저 대회(총상금 2만5000달러) 단식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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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은 9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나흘째 단식 8강에서 이노우에 아카리(664위·일본)를 2대0(6-3 6-2)으로 꺾었다. 결승 길목에서 한신윈(305위·중국)과 격돌한다. 하지만 장수정과 함께 8강에 올랐던 이예라(357위·NH농협은행)와 한나래(360위·인천시청)는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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