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라가 KBS2 일일극 '천상여자'에 전격 투입된다.
'천상여자'는 음모와 배신 속에서 선과 악의 대립과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최근 장태정(박정철)의 악행이 극에 달하면서 더욱 흥미를 더해가며 사랑받고 있다.
김서라는 절정에 오른 '천상여자'의 전개를 풀 히든카드로 투입되며 9일 방송하는 88회에 첫 등장한다.
극중 김서라는 '로저앤킴'의 공동대표인 줄리아킴 역을 맡아 기품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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