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뛸 수 있을 전망이다.
호날두는 지난 바야돌리드전에서 경기 시작 8분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는 호날두가 이미 팀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야돌리드전에서 통증을 호소했던 또 다른 핵심 선수 앙헬 디 마리아 역시 검사 결과 근육 파열이 아닌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살림꾼 역할을 한 디 마리아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페페는 근육 파열이 예상돼 시즌 아웃 가능성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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