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을 향한 명문팀들의 구애가 뜨겁다.
올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콜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첼시로부터 1년 재계약을 제시받았지만, 콜 측이 거절했다. 여전히 수준급의 능력을 갖고 있는 콜에게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첼시에서 콜과 함께 한 인연을 들어 영입 제안을 건냈다. 리버풀과 맨유 역시 콜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마저 뛰어들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이적료가 없으며 잉글랜드 선수라는 장점을 지닌 콜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졸레온 레스컷, 가레스 배리, 마이카 리차즈, 잭 로드웰 등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며 팀내 잉글랜드 선수들의 비중이 낮아졌다. 유럽축구연맹의 룰에 맞추기 위해서는 자국 선수들의 수를 늘려야 한다. 맨시티의 왼쪽에는 가엘 클리시와 알렉산더 콜라로프가 있다. 클리시는 기량이 다소 부족하고, 콜라로프는 유벤투스의 구애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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