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맨유 어워드'에서 전 멤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친정팀 선배 라이언 긱스(41)를 축하했다.
호날두는 201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올해의 선수 시상식 도중 동영상으로나마 깜짝 출연, 긱스 감독 대행과 옛 동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호날두는 "당신과 함께 해 즐거웠다. 긱스 당신은 정말 환상적인 선수다. 18살 때부터 한 팀에서 계속 뛰다니 믿을 수 없다"라고 경의와 축하를 표한 뒤 "비록 지금은 좀 늙었지만"이라며 유머도 덧붙였다.
이어 호날두는 "당신이 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은퇴 기로에 선 긱스의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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