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한 TV프로그램 녹화중 패널 두 사람이 싸움을 벌여 아수라장이 됐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요르단 TV 토론 프로그램에 언론인 두 명이 출연해 최근 시리아 사태에 관해 논쟁을 벌였다.
논쟁이 격화되자 토론 진행자는 자제해달라고 했지만, 이들 중 한 명이 '입 다물어'라는 말을 하자 다른 한 명이 벌떡 일어났다.
결국 패널 두 명은 테이블을 잡고 힘겨루기를 시작했고, 발길질까지 시작되자 스태프들이 뛰어들어 말렸다.
하지만 테이블이 넘어지는 등 스튜디오는 아수라장이 돼 버렸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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