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결혼설 부인'
한류스타 배용준(42)이 일본에서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달 22일 일본의 여성주간지 '여성자신'은 배용준이 4월 소속사 후배 김현중과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종영 기념으로 떠난 제주도 여행에 여자친구 구소희 씨를 대동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여행은 두 사람의 결혼 준비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6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추측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1월에도 배용준의 4월 결혼설을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김현중과 제주도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여자친구 구소희 씨가 동행하지는 않았다. 소수의 스태프와 함께한 여행이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일본에서 나온 6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현재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용준 결혼설 부인, 결혼 했으면 좋겠다", "배용준 결혼설 부인, 갈거면 빨리 가는 게 좋을 듯", "배용준 결혼설 부인, 욘사마 일본에서 아직도 인기 최고구나", "배용준 결혼설 부인, 역시 욘사마 소식은 일본이 빠르다", "배용준 결혼설 부인, 일본에서도 결혼식 해야 할 기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용준과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 씨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일본 닛칸스포츠의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이후 지난 1월 여성자신에서 배용준이 4월에 결혼한다고 보도했지만 당시에도 배용준 측은 이를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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