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시즌3' 멤버들이 염소 몰이에 나선다.
최근 경기도 풍도로 여행을 떠난 '1박2일' 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제작진의 손에 이끌려 풍도 주민을 만났다. "지금 얘기하면 재미없다"는 말에 불안한 모습으로 집결 장소에 모인 이들은 "염소 몰러? 염소 한 번 몰아봐야지"라는 주민의 말에 "산에 염소가 있느냐"며 놀랐다. 이에 주민들은 "집 나간 염소들의 개체 수가 많아져 1년에 한 번 산을 타며 염소몰이로 개체 수 조절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앞으로 펼쳐질 고생길에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명씩 짝을 이뤄 산꼭대기부터 최단거리에 이르기까지 상중하로 난이도를 나눠 염소몰이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방송은 11일 오후 4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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