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의 강원FC가 3연승을 달렸다.
강원은 10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8라운드에서 광주FC에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강원은 후반 15분 호마링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지만 후반 21분 조엘손이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로 승부가 났다. 후반 47분, 김영후의 역전 헤딩 결승골이 터졌다.
개막 후 5라운드까지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강원은 광주전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10점 고지를 점령했다. 반면 광주는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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