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의 무승행진이 8경기로 늘어났다. 제주 역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선두 등극에 실패했다.
경남과 제주가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12분 박주성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경함은 후반 23분 진대성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날렸다.
이로써 경남은 지난 3월 26일 인천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8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8경기 동안 2패밖에 없지만 무승부가 6차례나 된다.
반면 승점 3점을 추가하면 선두권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제주는 승점 1점을 추가해 승점 21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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