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니스연맹 인천 여자챌린저대회 복식에서 류미-한나래 조가 정상에 올랐다.
류미-한나래는 10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노파완 레치와카른(태국)-멜리스 세제르(터키)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지난주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오픈 여자 서키트대회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류미-한나래는 한주만에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단식 4강에 오른 장수정은 중국의 한신윈에게 0대2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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