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넥센은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8대1로 완승을 거뒀다. 강정호의 만루홈런과 박병호, 이성열의 쐐기 솔로포가 이어졌고, 선발 오재영이 6⅓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를 견인했다.
넥센은 1회말 서건창의 우전안타와 문우람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가볍게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택근의 유격수 앞 땅볼 때 서건창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는 1사 후 허도환과 서건창의 연속안타에 이어 문우람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다. 이후 이택근 박병호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강정호가 만루홈런을 터뜨려 5-0으로 승기를 잡았다.
4회에는 2사 후 홈런 1위 박병호가 시즌 14호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8회에는 이성열이 시즌 5호 솔로포를 날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간절하게 빈 소원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