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심폐소생술 받고 입원...삼성측 "안정 되찾은 상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간밤에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고 입원함에 따라 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오자마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림프암으로 수술을 받는 등 호흡기 관련 질환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도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하며 약 열흘정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건희 심폐소생술 소식에 "이건희 심폐소생술,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이건희 심폐소생술, 심장 혈관 수술을 받았군요", "이건희 심폐소생술, 정말 깜짝 놀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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