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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로 출장,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내는 등 활약했다. 하지만 소속팀 텍사스는 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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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이날 첫 타석에서 1스트라이트3볼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들었지만, 주심이 바깥쪽으로 벗어난 공 2개를 연달아 스트라이크로 선언해 삼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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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항의-분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항의-분노, 억울한 삼진 판정 오죽하면 그랬을까", "추신수 항의-분노, 삼진 판정 심했다. 진짜 편파 판정", "추신수 항의-분노, 삼진 판정에 선구안 자존심 상한 듯", "추신수 항의-분노, 삼진 판정 분노 잘 가라앉히고 다음 경기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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