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의 매너다리가 온라인상에 화제로 떠올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정기고의 '너를 원해'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여성 스태프를 배려하는 센스 넘치는 '국민썸남'!"이라는 글과 함께 정기고의 매너다리 사진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 정기고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여성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벌리고 서거나, 한쪽 무릎을 꿇는 포즈를 취하는 등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니 국민썸남", "정기고 이보다 더 훈훈할 수 없다", "정기고 매너다리 하나에도 위트가 넘치는 듯", "너를 원해 정기고!", "정기고+빈지노 호흡 대박"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정기고는 바쁜 스케줄에도 스태프들을 항상 먼저 챙기고 걱정하는 아티스트다. 같이 일하는 동료나 스태프들의 호흡을 중시하는 모습으로 현장에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끈다"라고 전했다.
정기고는 빈지노와 호흡을 맞춘 신곡 '너를 원해'로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단옆차기와 정기고가 공동 프로듀싱한 싱글 '너를 원해'는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리프와 그루브 가득한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 미디움 템포 곡이다. '너를 원해'라는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곡 제목이 암시하듯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낸 가사가 압권. 미니멀한 곡의 구성에 유니크한 정기고의 감미로운 보컬과 단어와 단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빈지노의 유려한 플로우가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싱글에 피쳐링 파트너로 참여한 빈지노는 특유의 레이드-백(laid-back) 스타일이 아닌 강약을 조절한 중독적인 훅메이킹으로 귀를 사로잡으며 한국 힙합신 최정상의 래퍼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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