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카라, 새 멤버 뽑는다…연습생 7명‘BABY 카라' 공개 오디션 "팬들이 직접 투표"
멤버 니콜 강지영 탈퇴로 3인조로 남은 걸그룹 카라가 새로운 멤버를 공개적으로 영입한다.
일본 스포니치는 12일 한국 매체보다 앞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스포니치에 따르면 카라는 "한국에서 27 일부터 방송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KARA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의 새 멤버 공개 오디션을 치룬다"며 "후보는 소속사 DSP 연습생 7명이며, 그중 최종 선발인 몇 명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카라 소속사에서 수년간 훈련을 받아온 7명의 연습생은 'Baby KARA' 멤버를 목표로 다양한 과제에 도전할 예정이라는 것.
또 "합격자는 시청자 투표와 심사 위원의 평가로 선정된다"며 "음악 전문 채널 'MBC 뮤직'에서 27 일부터 매주 화요일 방송 (총 6 회)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다.
이어 "새로운 멤버가 결정되는 7월 1일 최종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무료 통신 어플리케이션 'LINE'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 프로그램은 현지 방송 후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라는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104 카밀리아데이'를 열고 팬들과 만나는 것으로 3인 체제로의 활동을 재개한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등 3인이 한 무대에 오르는 것은 팀 변동 후 5개월 만이다. 3인으로는 첫 행보라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카라는 지난 1월 니콜이, 4월에는 강지영이 각각 DS P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현재 니콜은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지영은 영국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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