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불구속 입건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11일 서울 강남 경찰서 따르면 서정희는 지난 10일 오후 6시경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 서세원이 자신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했고, 자신을 뒤로 밀쳤다고 주장하며, 112 신고센터에 신고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에 의해 서세원은 검거됐지만, 지병인 당뇨, 혈압 합병증으로 인해 응급치료를 받은 후 친인척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경찰은 "서세원에게 조만간 출석을 요구해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정희 역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현재 입원 중이며, 경찰에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지난 198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서세원 불구속 입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불구속 입건, 대체 무슨 일 때문에 다툼이?", "서세원 불구속 입건, 서정희 폭행 충격 힘들겠다", "서세원 불구속 입건, 두 사람 결국 파경 하나요", "서세원 불구속 입건, 원만한 합의 이루어 지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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