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오는 16일로 0시에 공개되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트랙리스트 힌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첫 리메이크 앨범 발표 소식과 함께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티저 사진을 발표한데 이어, 12일 정오,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와 멜론을 통해 선배 가수 조덕배와 90년대 최고의 남성 댄스 듀오 클론과 함께 출연한 트랙리스트 힌트 티저 영상을 발표, '꽃갈피' 앨범을 통해 리메이크될 첫 번째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아이유가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녹음실을 찾아 국내 최고의 감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당대의 '음유 시인' 조덕배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이어, 90년대 최고의 남성 댄스 듀오 클론의 멤버 강원래, 구준엽과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녹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따스한 햇살 아래서 자연스럽게 머리를 넘기는 아이유의 모습을 함께 공개, 감성적이고 내추럴한 신보의 분위기를 추측케 했다.
이번 '꽃갈피' 앨범은 아이유가 데뷔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는 만큼, 감성 싱어송라이터의 전설 조덕배와 댄스 뮤직의 지배자였던 클론의 곡 중 어떤 곡들이 '꽃갈피' 앨범을 통해 아이유 만의 음악적 색을 덧입혀 리메이크될 지에 대한 궁금증을 낳고 있다.
아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는 과거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젊은 층에게는 따스한 아날로그 감성을, 중, 장년층에게는 빛나는 시간에 대한 향수를 소환함으로서 세대를 관통하는 음악적 교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는 16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발매에 이어,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그만큼만 더'를 갖고, 친근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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