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로맨스 장르의 웹소설을 대상으로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2014 로맨스 피크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월 23일까지 네이버 웹소설(http://novel.naver.com/ ) 페이지 내 '작품 올리기'를 통해 본인이 작성한 로맨스 소설 원고를 등록하면 된다. 단, 작품 등록 시, 장르 구분에 '로맨스'를 선택한 후 '공모전 출품하기' 박스를 체크해야 한다.
출품 작품 수에 제한은 없으며, 기존에 '챌린지 리그'에 연재 중인 작품이라도 출판되었거나 정식 연재된 적이 없다면 출품할 수 있다.
네이버는 작품 인기도(별점 제외)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1차 심사를 진행한 후, 장르소설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내외부 전문가 및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작품 구성과 문장력이 연재에 적합한 수준인지), ▲창의성(소재와 전개 방식이 창의적인지), ▲재미 등 세 가지를 종합해 심사할 계획이다. 수상 결과는 7월 31일, 수상자들에게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최우수 작품 수상자(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우수작 수상자(4팀)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되며, 해당 작품을 네이버 웹소설에 정식 연재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4 로맨스 피크닉" 공모전 공지사항(http://novel.naver.com/notice.nhn?permLink=/read/1100001074/10000000000029887057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웹소설을 담당하고 있는 김준구 부장은 "보다 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정식 연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로맨스 장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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