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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각 사업부문별 1분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케이블방송 부문은 16.5% 증가한 1,057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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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경우에는 가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0.2% 줄어든 350억원을 기록했다. 인터넷전화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요금제 다양화에 힘입어 14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2.5% 성장했다. 헬로모바일과 티빙은 각각 711억원, 4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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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가입자도 각각 2만 1천명, 1만 3천명 늘었다. 이에 따라 3월말 기준으로 397만, 87만, 74만 가입자가 CJ헬로비전의 방송, 인터넷,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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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 발생한 이동통신 3사의 보조금 대란으로 순증폭이 다소 주춤했지만,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65만 7천명으로 1분기 동안 5만 8천명 늘었다.
방송통신 융합 추세에 따라 TV 화면에서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케이블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스마트 셋톱박스 '헬로tv 스마트'에 가입한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1.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5.3%, 17.3% 하락했다. 순이익이 하락한 것은 디지털전환 관련 사업경비 증가, 결합상품 가입자 유치 경쟁 심화, 가격 경쟁으로 인한 가입자당 매출액(ARPU) 하락 등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과 인터넷 ARPU의 경우 200~500원 가량 하락했으며, 인터넷전화는 100원 상승했다. 헬로모바일의 경우에는 매출을 총액 대신 순액으로 기재토록 회계기준을 변경하면서 ARPU가 16,904원으로 4,600원 떨어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