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K-리그의 역사를 쓴 이명주(포항)가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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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13일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12라운드 위클리베스트에서 8.0점을 받으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만 스물넷의 나이에 K-리그 역사를 달성,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골2도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미드필더 부문에도 올시즌 5번째 이름을 올렸다.
한편 12라운드 베스트 공격수(FW) 부문에는 7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포항 '영건' 김승대와 부산전에서 리그 데뷔골을 신고한 울산 '영건' 안진범이 나란히 선정됐다. 베스트 미드필더로는 이명주와 함께 걍수일(포항) 김용태(울산) 이재성(전북)이 뽑혔다. 최고활약을 선보인 수비수(DF)로는 박주성(경남) 김광석(포항) 안재훈(상주) 신광훈(포항)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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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부문에는 선방률 100%를 기록한 상주 거미손 김민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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