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빅맨' 강지환-이다희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빅맨'은 소미라(이다희)가 김지혁(강지환)이 위험에 처한 사실을 알려주려는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13일 두 사람의 첫 키스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픈 소미라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다가 그의 손을 꼭 잡고 잠든 김지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깨어난 소미라를 붙잡고 조심스럽게 키스하는 김지혁의 모습은 설렘을 더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동석(최다니엘)의 프러포즈에 망설이는 소미라의 모습이 그려져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지혁과 미라, 동석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된다. 미라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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