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가별 경기장 티켓 판매 현황이 공개됐다.
브라질 통신사 '글로부'는 대회 조직위 자료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판매된 경기장 티켓을 구매 국가별로 정리한 리스트를 13일(한국시각)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개최국 브라질 팬들이 약 117만장을 구입해 당연히 1위에 오른 가운데 미국이 18만7000장을 구매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독일과 영국이 이은 가운데 아시아에선 호주와 일본이 각각 5만1000장과 2만2000장을 구입, 상위권에 올랐다.
캐나다, 이스라엘, 페루, 중국 등 본선 진출에 실패한 국가에서도 많은 표를 구입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은 3919장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의 4300장에 이어 30위에 랭크됐다.
같은 H조 팀 중 러시아는 1만장, 벨기에는 8800장을 구입해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응원이 예상된다.
브라질월드컵은 총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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