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가' 잉글랜드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잉글랜드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은 12일(한국시각)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3명과 예비엔트리 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의 별들이 모두 포함됐다. 맨유의 웨인 루니, 국가대표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이름을 올렸다. 또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라힘 스털링(20·리버풀), 루크 쇼(19·사우스햄턴), 로스 바클리(21·에버턴) 등 어린 선수들도 발탁하며 신구조화에 균형을 이뤘다.
예비엔트리에는 존 플래너건(리버풀), 존 스톤스(에버턴), 톰 클레버리(맨유)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이들은 월드컵에 뛸 수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잉글랜드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
GK=프레저 포스터(셀틱), 벤 포스터(웨스트브롬위치), 조 하트(맨시티)
DF=레이턴 베인스, 필 자기엘카(이상 에버턴), 개리 케이힐(첼시),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이상 맨유), 루크 쇼(사우스햄턴), 글렌 존슨(리버풀)
MF= 로스 바클리(에버턴), 스티븐 제라드, 조던 헨더슨, 라힘 스털링(이상 리버풀), 아담 랄라나(사우스햄턴), 프랭크 램파드(첼시), 제임스 밀너(맨시티),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잭 윌셔(이상 아스널)
FW=리키 램버트(사우스햄턴), 웨인 루니, 대니 웰백(이상 맨유),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예비엔트리=존 루디(노리치), 존 플래너건(리버풀), 존 스톤스(에버턴), 마이클 캐릭, 톰 클레버리(이상 맨유), 앤디 캐롤(웨스트 햄), 저메인 데포(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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