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이 아담 랄라나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랄라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그는 맨유와 리버풀의 구애를 받고 있다. 이적 가능성이 높다. 사우스햄턴은 랄라나의 후계자 찾기에 나섰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사우스햄턴이 포르투갈 브라가의 미드필더 라파 시우바를 영입리스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시우바는 올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포르투갈의 아자르'로 불렸다. 포르투갈 21세 이하 대표팀 멤버이기도 한 시우바는 화려한 드리블과 넘치는 축구센스가 일품이다. 시우바는 사우스햄턴 뿐만 아니라 AS로마, 레버쿠젠, AS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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