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오피스텔 위기
충남 아산에서 신축 중이던 오피스텔 건물이 붕괴 위험에 처했다.
12일 오전 8시경, 아산소방서로 신축 중인 오피스텔 건물이 기울어져 붕괴할 것 같다는 신고가 인근 건축물 작업자에 의해 접수됐다. 완공을 열흘 앞둔 이 건물은 7층 높이로 골조가 완료된 상태에서 내부 마감 공사를 앞두고 이날 오전 갑자기 남쪽으로 20도가량 기울었다.
두 개의 건물 중 하나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롭게 기울어 있으며, 원래 주차장으로 설계된 1층은 한쪽 기둥이 완전히 땅에 묻혀 주차공간이 사라진 상태이다. 창틀과 외벽 등에도 곳곳에 균열이 생겼다.
준공이 안 돼 당시 건물엔 입주자가 아직 없었고, 옆 건물에서 도배 작업을 하던 근로자도 긴급히 대피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오피스텔의 부지는 과거 논에 물을 대던 웅덩이가 있던 곳으로, 약한 지반을 보강하기 위해 땅속에 철골로 세워야 하는 기초말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시공·감리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산 오피스텔 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산 오피스텔 위기, 건물이 저렇게나 많이 기울어졌다니", "아산 오피스텔 위기, 입주민이 있었다면 큰일 날 뻔", "아산 오피스텔 위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전현무,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에 "욕심 정말 많아...끓어넘친다" (전현무계획)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1."젊고 굶주린 한국, 우승 후보를 상대한다!" 8강 앞두고 분위기 고조 → 블게주 "약한팀 없다"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와 손가락 부러졌는데 한국전 뛰다니' 투혼의 결승 득점 "결국 골절 확인"
- 4.32세 늦깎이 손호영, 3번의 실패 딛고 또한번의 반전 이룰까…인생 걸었다 "포지션? 팀이 원한다면 어디든" [부산코멘트]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