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투어 SK텔레콤 오픈 2014' 1라운드에서 류현우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 인천 스카이72에서 열리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KPGA SK텔레콤 오픈 2014'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6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0.09%가 류현우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홍순상이 48.46%로 두번째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김형성이 47.44%, 박상현이 46.72%로 뒤를 이었다. 반면 김태훈(44.70%), 이상희(43.02%), 송영한(36.40%)의 언더파 예상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류현우는 지난 시즌 11개 대회에서 우승 1번, 준우승 3번을 포함해 7차례 톱10에 오르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 국내 최고 프로골퍼로 등극했다. 올 시즌 주로 일본투어(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우는 지난 8일부터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는 6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54위에 그친 바 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류현우(26.78%), 이상희(25.51%), 김형성(25.47%), 홍순상(24.73%), 박상현(23.43%)가 1~2언더파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송영한(29.53%)은 1~2오버파 예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6회차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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