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7일부터 19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및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리그 우승컵을 두고 리그 최종전에서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다.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7라운드 말라가와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기며 우승 확정을 짓지 못했다. 2위 바르셀로나도 직전 경기에서 엘체에 0대0으로 비기며 우승의 향방은 이번 두 팀간의 결과에 따라 가려질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89점, 바르셀로나는 86점으로 만약 바르셀로나가 이기면 리그 우승은 바르셀로나 차지가 된다. 두 팀은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5번 맞붙어 그 중 네 번을 비기며 팽팽한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경기인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대0으로 이긴 바 있다.
반면에 강등권의 마지막 싸움도 치열하다. 20위 베티스의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남은 두 강등팀이 가려지지 않았다. 15위 알메리아(승점 39)부터 19위 비야돌리드(승점 36)까지 승점 차이가 3점이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팀이 가려지게 된다. 라요-헤타페(8경기)전과 비야돌리드-그라나다(9경기)전에서 강등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이밖에 레알마드리드-에스파뇰(1경기), 발렌시아-셀타비고(4경기), 소시에다드-비야레알(5경기), 세비야-엘체(14경기) 전 등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치열한 승부가 벌어질 프리메라리가와 달리 세리에A는 이미 우승팀과 강등팀이 모두 정해져 김이 빠졌다. 다만 4위부터 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자리를 두고 6위 토리노(승점 56)가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진출 티켓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6위 토리노부터 10위 라치오까지 5팀의 승점 차는 단 3점으로,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유로파라그 진출 희비가 갈린다. 피오렌티나와 토리노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득점 없이 비긴 바 있다.
이밖에 우디네세-삼프도리아(3경기), 제노아-AS로마(6경기), 유벤투스-칼리아리(7경기), 키에보-인터밀란(10경기), AC밀란-사수올로(12경기), 나폴리-베로나(13경기)전 등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게임은 17일 저녁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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