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범죄 액션 '끝까지 간다'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형사 고건수 역을 맡은 이선균이 칸-베니스-베를린 3대 영화제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배우로 등극했다.
'끝까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의 등장으로 인해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면서 위기에 몰리게 되는 형사 '고건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예측불허의 스토리, 기발한 설정으로 담은 '끝까지 간다'는 14일 개막한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섹션에 초청됐다. 이에 형사 '고건수' 역을 맡은 이선균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이어 칸 영화제에 초청, 3대 영화제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배우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를 갖춘 완성도 높은 작품임을 입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끝까지 간다'에서 절박한 상황 속 악과 깡으로 승부하는 형사로 변신한 이선균은 홍상수 감독의 작품인 '옥희의 영화'로 2010년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2012년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비롯 이번 영화를 통해 제67회 칸 영화제 초청되어 3대 영화제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배우로 등극했다.
이에 이선균은 "홍상수 감독님 작품으로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에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김성훈 감독님 덕분에 칸 영화제에 진출하게 된 것 같다. 개봉 전에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좋은 선물 받게 된 것 같아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김성훈 감독에 대한 마음을 전했으며 "칸 진출했다고 어려운 영화, 예술 영화가 아닌 극적 재미가 있는 영화이니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며 관객들을 향한 말을 덧붙였다.
이처럼 "매우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작품으로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67회 '감독 주간'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끝까지 간다'는 형사 '고건수' 역을 맡은 이선균의 리얼한 연기와 온 몸을 던진 액션 투혼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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