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과 KB국민은행이 상호 협력과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금융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4일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금융파트너십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강문호 전무와 권헌주 상무 김석조 본부장 김용식 마장동 지점장,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조훈현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김효정 기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강문호 전무는 "KB국민은행이 바둑계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서 9년이 됐고, 최고 기전으로 자리잡은 KB리그는 진화를 거듭해 왔다"면서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완전한 파트너가 된 한국기원의 안정적인 금융거래와 공동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파트너십 협약서를 통해 KB국민은행은 한국기원의 금융컨설팅 및 자산관리는 물론 한국기원 소속 프로바둑기사와 임직원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은 2006년부터 국내 최대 기전인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메인 타이틀을 후원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한국기원과 KB국민은행의 금융파트너십 체결 후 양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김효정 기사회장, 조훈현 이사, 박치문 부총재, KB국민은행 강문호 전무, 김석조 본부장, 권헌주 상무, 김용식 마장동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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