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일주일만에 1위로 올라섰다. 나성범의 비거리 130m짜리 초대형 스리런포가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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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9대5로 승리했다. 5-5 동점이던 8회말 1사 2,3루에서 나성범이 역전 3점홈런을 터뜨려 역전승을 거뒀다.
NC는 이날 두 차례 오심으로 경기 흐름을 넘겨줬음에도 뒷심으로 끝내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을 달리면서 이날 경기가 없던 넥센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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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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