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탱크' 최경주(44·SK텔레콤)가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최경주는 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영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기념샷을 선보였다. 최경주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다. 15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오픈을 비롯해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아시안게임 홍보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 여러 스포츠인이 국내외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민 여러분을 격려했던 것처럼 최경주 선수의 활약과 인천 아시안게임이 현재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실의의 빠져 있는 국민을 위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최경주 선수가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를 맡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 증진 등 맏형의 역할을 하고 아시안게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확산은 물론 해외 홍보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