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대형이 생애 첫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마수걸이 홈런포다.
이대형은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형은 NC 선발 이민호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평소 홈런이 많지 않은 이대형이기에 더욱 놀라운 홈런이었다. 지난해 6월 4일 잠실 두산전 이후 345일만에 터진 홈런이다.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올시즌 2번째, 통산 207호다. 이대형 개인으로는 최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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