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이와 타자들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쳤다."
KIA는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5로 승리했다. 홈런포 4방으로 5득점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3연전 앞선 2경기에서 모두 패한 KIA는 마지막 경기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8,9회 상대의 거센 추격이 있었지만, 다행히 일찌감치 터진 타석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KIA 선동열 감독은 "현종이와 타자들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쳤다. 다만 어센시오가 몸살 기운이 있어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 것 같다. 점수차가 많이 나더라도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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